현장 노트

출점 권역이 겹칠 때 생기는 실제 갈등과 예방선

2026년 2월 6일

도시 지도와 위치 핀

단순 반경(예: 500m)만으로 권역을 정하면 대로변과 이면도로의 차이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같은 거리라도 고객 유입 경로가 다르면 매출 잠식 정도가 달라집니다.

주거·오피스·학원가처럼 수요 성격이 다른 구역을 한 권역으로 묶지 마세요. 가맹점주가 ‘내 상권이 침해됐다’고 느끼는 지점은 대개 고객 이동 경로입니다.

계약서에 권역 예외(대형 몰, 역사, 병원 등)를 미리 명시하면 나중에 본사가 설명하기 수월합니다. 모집 단계부터 지도를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Framework Deploy Business의 상권·권역 설계에서는 현장 답사 메모와 출점 우선순위를 함께 남겨, 본사가 다음 점포를 고를 때 같은 기준을 쓰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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