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노트

첫 가맹점주를 고를 때 면접보다 중요한 현장 관찰

2026년 3월 17일

미팅 테이블에서 대화하는 사람들

서류와 면접은 기본입니다. 그보다 한 단계 더 가려면 직영점 또는 파일럿 점포에서 반나절 이상 함께 일해 보는 방식을 권합니다. 청소·재고·고객 응대에서의 태도가 드러납니다.

학습 속도도 봅니다. 매뉴얼을 주고 다음 날 같은 작업을 다시 시켰을 때 교정 횟수가 줄어드는지 확인하세요. 가맹 초기에는 본사 교육 일정이 빠듯합니다.

상권 이해도는 질문으로 확인합니다. ‘왜 이 입지를 원하는가’, ‘주변 동선과 피크 시간대를 어떻게 보는가’에 구체적 답이 없으면 매출 기대치가 비현실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선정 기준표를 본사 내부에 공유하고, 담당자 개인 취향으로 바꾸지 마세요. 이후 분쟁을 줄이는 기록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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